[PRNewswire] CCD, Top 10 Hospitality List에서 1위 등극

관광호텔외식신문 승인 2022.09.06 21: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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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Cheng과 CCD 파트너들

[PRNewswire] CCD, Top 10 Hospitality List에서 1위 등극

-- Interior Design Magazine에서 선정

(선전, 중국 2022년 9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선도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 Cheng Chung Design(CCD)이 Interior Design에서의 2022 Top 10 Hospitality List에 이름을 올리면서, 이 순위의 45년 역사에서 1위에 오른 최초의 중국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가 됐다. CCD는 고급 국제 호텔 브랜드를 위한 전문적인 인테리어 디자인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취적인 고객을 위해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Cheng Chung Design 설립자 Joe Cheng은 "자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객 수요에 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자사는 디자인에서 혁신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지속가능한 발전 간의 관계를 더욱 심층적으로 탐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인간, 공간 및 자연 간의 조화로운 삼위일체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수년간 CCD는 주거, 여행 및 사교적 공유에 이상적인 공간을 구축하고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지속가능한 디자인 접근법 및 아시아의 미학을 결합한 최고의 호텔 인테리어 디자인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팬데믹의 압박에서 벗어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 리조트를 찾는 사람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InterContinental Shenzhen Dameisha Resort의 클럽 인터컨티넨탈(Club InterContinental)은 집과 같은 분위기를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더 많은 스마트 기술을 통합하고, 유연한 디자인 공간을 활용하는 한편, 여러 가지 사회적 요소를 혼합하고, 긍정적인 공공 공간을 창출한다.

그에 반해, Banyan Tree Nanjing Garden Expo 프로젝트는 호텔 내부 공간을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자인팀은 근처 폐광산 돌 같은 지역 소재를 객실 장식에 사용했고, 이를 통해 폐기물과 환경 피해를 줄이는 한편, 디자인과 자연이 서로 동반자가 되는 배경을 연출했다.

난징 Suning Zhongshan Golf Resort 프로젝트는 CCD가 동서양의 미학을 결합해 현대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언어적 특징을 통해 우아한 유럽 미술 양식과 고대 중국 수도의 매력 간에 숭고하면서 창의적인 균형을 맞춘 방식을 보여준다.

CCD의 유명 국제 프로젝트를 추가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Hoiana Hotels & Suites (베트남 호이안)

- Columbia International Hotel and Residences (미국 뉴욕)

- Sheraton Universal Hotel(미국 LA)

- Conrad Bangkok (태국 방콕)

CCD 소개

Cheng Chung Design (HK) Ltd는 유명 디자이너 Joe Cheng에 의해 설립됐으며, 세계 일류 호텔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 중 하나다. 홍콩, 선전, 베이징, 상하이, LA, 방콕 등지에서 팀을 운영하는 CCD는 "Eastern Artistic Conception in the Western Form"이라는 디자인 개념으로 국제적으로 큰 찬사를 받고 있다. 2021년 CCD는 'Gold Key Awards'와 'Asian 500'을 포함해 140개 이상의 최고 국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2022년 미국 Interior Design Magazine이 선정한 Top 10 Hospitality List에서는 CCD가 1위를 차지했다.

출처: SHENZHEN CHENG CHUNG DESIGN CO., LTD.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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