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메이블린 뉴욕, 대학에서 무료 정신 건강 교육 개시
-- 브레이브 토크(Brave Talk)는 불안이나 우울 증세를 겪는 주변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도구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정신 건강 전문가들과 함께 설계한 세계적인 대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뉴욕 2022년 10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대학교 1학년 학생 중 절반 이상(54%)이 대학 생활 시작 후 불안 증상을 자주 겪었으며, 60%는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다. 학생들은 친구들에게 의지했다. 대화를 장려하고 모든 학생에게 지원되도록 하기 위해 메이블린 뉴욕은 제드 재단(JED)과 제휴하여 브레이브 토크를 만들었다. 이것은 어려움을 겪는 주변 친구들을 도와주고 케어 서비스로 연결해주는 역량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전문가 개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메이블린 뉴욕 월드와이드의 글로벌 브랜드 부문 사장인 트리샤 아야가리(Trisha Ayyagari)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메이블린에서는 정신 건강이 건강이라고 믿는데, 사람들이 힘들 때는 자신이 가장 믿는 사람에게 의지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직접 모든 사람이 정신 건강에 대해 1:1 지원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브레이브 토크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자원에 대해 듣고, 지원받고,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도 홀로 힘들어하지 않아야 한다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브레이브 토크는 2020년에 출시한 넘버 원 뷰티 브랜드의 브레이브 투게더(Brave Together)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전 세계정신 건강 비영리 단체와 제휴하여 전 세계 불안감과 우울증에 대한 오명을 벗기고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1:1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브레이브 투게더를 통해 2025년까지 1:1 지원을 받는 사람들이 백만 명에 이르게 하고 정신 건강을 위해 천만 달러를 기부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브레이브 토크란?
JED의 임상 전문가와 협력하여 만든 브레이브 토크는 대학교 임직원이 제공하는 90분짜리 무료 시나리오 기반 교육이다. 이는 학생들에게 누군가가 힘들어한다는 신호를 포착하는 방법,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방법,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으로 연결해주는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브레이브 토크의 목표는 학생들이 듣고 배려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JED의 CEO인 존 맥피(John MacPhee)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JED는 젊은 성인들을 돌보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이들의 정신 건강을 지키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브레이브토크는 학생들이 자신의 정서적 안녕을 돌볼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까지 보듬도록 독려하면서 대학 캠퍼스에서 정신 건강에 굉장히 필요한 대화를 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자원을 대학교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으며 메이블린과의 제휴를 계속 이어갈 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정신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장벽을 허물기 위한 메이블린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브레이브 토크는 인상적인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으며 "브레이브 스텝(Brave Steps)"을 비롯하여 누구든지 친구와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되어있다.
뉴욕 시티 칼리지와 퀸스 칼리지의 미래 리더를 위한 S Jay Levy 장학금과 메이블린 뉴욕 및 로레알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한 내부 활동에 이어 메이블린은 이번 달 뉴욕대학교에서 브레이브 토크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2023년에는 미국 국내 및 전 세계적으로 모든 대학교에서 무료로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대학교에서 브레이브 토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경우 workshops@jedfoundation.org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메이블린 뉴욕 소개
메이블린 뉴욕은 12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는 세계 최고의 화장품 브랜드입니다. 메이블린 뉴욕의 목표는 기술적으로 진보된 포뮬러와 최신 유행에 대한 전문성 및 뉴욕시의 에지를 하나로 결합하여, 모두에게 혁신적이고 접근 가능하며 손쉬운 화장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2020년에 메이블린은 불안감과 우울증을 지원하고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용감하게 세상과 맞설 수 있게 돕는 장기 프로그램인 브레이브 투게더(Brave Together)를 시작했습니다. 브레이브 투게더는 중요한 일대일 지원, 온라인 교육 허브, 정신 질환의 오명을 벗기는 데 힘쓰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며 향후 5년 동안 글로벌 및 지역 단체에 천만 달러 기부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maybelline.com 또는 www.maybelline.com/bravetogether.com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JED 소개
JED는 국내 10대들과 젊은 어른들의 정서적 건강을 보호하고 자살을 예방하는 비영리 재단입니다. 이들의 정신 건강, 약물 남용, 자살 예방 프로그램 및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고등학교 및 대학교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JED는 십대들과 젊은 성인들이 자신과 서로를 도울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갖추게 하고 있습니다. 젊은 성인의 정신 건강을 위한 공동체 의식, 이해, 행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출처:건강한 마음 연구 2020년 가을 데이터 보고서[https://healthymindsnetwork.org/wp-content/uploads/2021/02/HMS-Fall-2020-National-Data-Report.pdf ]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916552/Brave_Together_Maybelline_Logo.jpg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916551/Brave_Talk.jpg
출처: Maybelline
MAYBELLINE NY LAUNCHES FREE MENTAL HEALTH TRAINING IN COLLEGES
-- Brave Talk is a global college training program designed in partnership with mental health experts to give students the tools to support those around them experiencing anxiety or depression
NEW YORK, Oct. 10, 2022 /PRNewswire/ -- More than half of first-year college students (54%) frequently felt anxious since starting college - and 60% don't turn to professionals for help*. They turn to their friends. To encourage conversation and ensure support is accessible to all, Maybelline New York has partnered with The Jed Foundation (JED), to create Brave Talk, a free expert-developed training designed to give students the skills to support their peers who may be struggling and help connect them to care.
"At Maybelline we believe that mental health is health, but we know that when people are struggling, they turn to those they trust first. We created a program that would put 1:1 support for mental health into everyone's hands. With Brave Talk, we believe more people will feel heard, supported, and aware of the resources available to them." said Trisha Ayyagari, Global Brand President, Maybelline New York Worldwide. "We passionately believe no one should have to struggle alone."
Brave Talk builds on the #1 beauty brand's Brave Together program launched in 2020, dedicated to helping destigmatize anxiety and depression worldwide and making 1:1 support accessible to all, in partnership with mental health nonprofits around the world. Brave Together is committed to reaching 1 million people with 1:1 support and donating $10 million to mental health causes by 2025.
WHAT IS BRAVE TALK?
Created in partnership with JED's clinical experts, Brave Talk is a free 90-minute scenario-based training designed to be delivered by college staff that will educate students on how-to spot the signs of someone who is struggling, how-to support them and how-to connect them with appropriate help. Brave Talk's goal is to build a culture where students can feel heard and cared for.
"JED knows that creating a culture of caring around young adults is protective for their mental health. Brave Talk will open up much-needed conversations about mental health on college campuses while encouraging students to not only look after their own emotional well-being, but also look out for one another," said JED CEO John MacPhee. "Making these types of resources available to college students is more important than ever, and we are proud to continue our partnership with Maybelline, and thankful for their commitment to breaking down barriers in mental health care access."
Brave Talk is created with a memorable frame and includes "Brave Steps" to allow anyone to remember how start the conversation with a friend.
Maybelline will kick off the Brave Talk pilot this month at New York University, followed by the S Jay Levy Fellowship for Future Leaders at The City College of New York and Queens College as well as internally with Maybelline NY and L'Oreal Group employees. In 2023, the training will be available for free to all colleges nationally (in the US) and globally.
If your college would like to learn more about Brave Talk, contact workshops@jedfoundation.org.
About Maybelline New York
Maybelline New York is the number one cosmetic brand in the world, available in over 120 countries. By combining technologically advanced formulas with on-trend expertise and New York City edge, Maybelline New York's mission is to offer innovative, accessible, and effortless cosmetics for all. In 2020, Maybelline introduced Brave Together, a long-term program to support anxiety and depression and help everyone, everywhere to bravely take on their world. Brave Together provides critical one-on-one support, an online education hub, a variety of programming to help destigmatize the conversation around mental health and has committed to donate $10 million over the next five years to global and local organizations. For more information log on to www.maybelline.com or www.maybelline.com/bravetogether.com.
About JED
JED is a nonprofit that protects emotional health and prevents suicide for our nation's teens and young adults. We're partnering with high schools and colleges to strengthen their mental health, substance misuse, and suicide prevention programs and systems. We're equipping teens and young adults with the skills and knowledge to help themselves and each other. We're encouraging community awareness, understanding, and action for young adult mental health.
*Source: Healthy Minds Study Fall 2020 Data Report [https://healthymindsnetwork.org/wp-content/uploads/2021/02/HMS-Fall-2020-National-Data-Report.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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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https://mma.prnewswire.com/media/1916551/Brave_Talk.jpg
Source: Maybel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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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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