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벤처블릭, 검증된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찾기 캠페인 시작

관광호텔외식신문 승인 2022.11.15 16:08 의견 0
X
VentureBlick, '의료계 인증' 받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한 글로벌 Healthcare Startup Search 캠페인 개시

[PRNewswire] 벤처블릭, 검증된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찾기 캠페인 시작

(싱가포르 2022년 11월 15일) 헬스케어 스타트업과 의료 전문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투자 유치 플랫폼 벤처블릭이 의료 전문가들의 평가, 자문을 통해 투자 받을 유망한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찾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대규모 의료 전문가 그룹으로부터 인증 받은 스타트업만이 이 플랫폼을 통해 투자 받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주요 고객인 의료전문가(의사, 병원관리자, 헬스케어 업계 전문가)들은 투자자인 동시에 자문단이 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의 시스템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투자 유치 과정은 시장 검증 과정 역할을 겸하고 있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시장 통찰력 및 고객 검증을 한 번에 제공한다.

Healthcare Startup Search는 웹사이트 www.ventureblick.com에서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된다. 헬스케어 부문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이자 최대 500만 달러의 투자 유치를 모색하는 스타트업은 여기에 지원할 수 있다. 심사와 실사를 거친 후, 2023년 초 벤처블릭의 투자 유치 플랫폼이 출시될 때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이 발표될 예정이다. 스타트업이 의료 전문 투자자로부터 일정 수준의 투자를 달성하면, 의료 부문 투자에 열의는 있지만 의료 경력이 없는 적격 투자자와 같은 일반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다. 벤처블릭의 고유한 메커니즘은 의료 산업에 대한 투자의 질과 양을 모두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추가 접근성도 제공한다.

벤처블릭의 설립자 겸 CEO 이희열 대표는 이전에 Medtronic, Bayer, BMS 및 MSD에서 뛰어난 글로벌 헬스케어 경영자로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그는 "수개월 간의 준비 끝에, 우리는 마침내 이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며, "우리는 가장 유망한 스타트업에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스포트라이트를 제공함으로써, 투자 및 육성에 관심이 있는 헬스케어 전문가에게 이들을 연결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스타트업을 적절한 사람들과 자원에 연결함으로써, 최대한 빠른 시간 이내에 올바른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과정은 스타트업이 긴 개발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특히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최종 명단에 선정된 첫 10개 스타트업은 미화 1만 달러 상당의 마케팅 패키지를 제공받는다. 여기에는 투자 유치용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최적화하고, 영상을 제작하며, 발표할 내용을 다듬도록 지원하는 것도 포함된다. 이 자금은 스타트업이 벤처블릭 플랫폼에서 소개될 때 받을 수 있는 자금과는 별도로 지급된다.

벤처블릭 소개

벤처블릭은 투자 유치 플랫폼과 전문 커뮤니티를 통해 혁신적인 헬스케어 투자 유치를 추구한다. 이는 초기 단계의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경영권을 약화시키지 않으면서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지원 및 투자해 줄 수 있는 의료 전문 투자자를 매칭해 주는 것이다. 이러한 의료 전문 투자자들은 스타트업의 잠재 고객이 될 수도 있다. 또한, 벤처블릭의 전문 커뮤니티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문 서비스, 네트워크 기회 및 필요 기반 운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추가 정보는 링크트인[https://www.linkedin.com/company/ventureblick/ ] 또는 회사 웹사이트 www.ventureblick.com을 참조한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882395/VB_Logo_White_Logo.jpg

(PRNewsfoto/VentureBlick)

출처: VentureBlick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저작권자 ⓒ 관광호텔외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