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예원산업 "전석기대표"

"예원산업 전석기대표는 장례업계에 20여년간 오직 한길만 걸어온 외길 수의 전문경영인이다."

관광호텔외식신문 승인 2024.02.21 23:55 | 최종 수정 2024.02.23 13:12 의견 0
사무실에서 "전석기대표이사"

[신수진기자: 22. 2. 22]

예원산업 전석기대표는 장례업계에 20여년간 오직 한길만 걸어온 외길 수의 전문경영인이다.

“처음 수의옷을 시작한 계기를 들어보면 과거의 장례문화는 너무 복잡하고 절차가 어려웠던 같다, 삼베수의는 너무 딱딱하고 죄수가 입었던 옷이 수의로 변화되어 지금의 수의가 됐다고 했다.”

"이런부분을 불식시키면서 좋의 이미지와 양질의 수의를 만들 수 없을까 고민한 끝에 의약품에 쓰이는 목화솜이 눈에 띄었습니다. 우리문화정서에 잘맞는 소재라 생각을 하고 한땀 한땀 정성껏 만들어서 상주입장에서 늘 생각하면서 제품을 계속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전석기대표)

전석기대표는 장례사업을 하면서 오래도록 장수할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고심 끝에 한가지 묘안으로 기술개발이라는 아이디어 생각나 특허로 이어져 이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좋은 재품을 만들면 경쟁업체나 후발주자에게도 밀리지 않는 장수기업으로서 발돋음 할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한 노력의 결실이 지금 작품인 특허를 여러개 냈는데 첫 번째는 수의원단(목화인견・인견자수의)특허출원제20-2010-6989/특허등록제20-0463495-0000 두번째수의원단(전통수의)특허출원제20-2010-6989/특허등록제20-0463495-0000 세번째 명품 목화입관부속(하대,염습끈,떡받이/수의원단 특허출원20-2010-6989/특허등록 제20-0463495-0000 네 번째 예원운구용매트 특허출원 제20-2013-10587 이다.(중략)

특허를 종합하면 목화전통수의는 입었을 때 고급스러움 자연친화적이고 활동하기 편하고 문상객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수 있도록 안정감을 주어 문상객중에서 집안에 장례식이 있을 때 수의옷을 이제품으로 하면좋겠다 라는 긍정적 고려 선택에 좋은 시각적 마케팅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한다.

과거 장례용품을 만들기 시작하여 6~7년만에 목화원료를 이용한 목화용품인 목화수의 목화입관부속, 목화속옷, 궁중고깔, 목화수세포, 운구용시트등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 제작하여 전국의 여러 곳에 납품 맞춤식을 선택 탁월한 영업 기획 전국에 제품을 공급하는데 그중 도립병원, 도압병원, 관공서, 전문장례식당, 특히 전국 유명한 대학병원에도 제품을 공급하여 장례 고급화에 매진하는 몇 안 되는 전문경영인 벤처기업이다.

현재 일반시중에서 사용되는 있는 일반관보의 경우 종교별, 규격별로 구분해야 하는 재고 쌓이는 부담 입관 및 발인시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기능성(목화/와플)관보를 통하여 완벽하게 해결 공급 하고 있다

특히 궁중 고깔인 경우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최고의 예우로 모시기 위해 옛날 궁중에서 사용하였던 고깔을 한 장 한 장 접어서 사용 하다 보니 많은 시간이 필요했으나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날개 연결식 특허 제품을 개발 출시하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석기대표는 중국제품이 아닌 우리 국민이 제작한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 싶다. 업계 빅5 장례식장에서부터 국산제품을 사용하여 무분별한 싸구려 중국제품이 아닌 고급스럽고 선진화된 장례문화가 되었으면 늘 생각하면서 옷을 만들겠다 하였으며, 최근 기존의 삼베수의에서 탈피하여 천연목화를 이용한 친환경적인 수위를 계속 개발하여 여러 장례식장에 공급하여 프리미엄 장례수의옷 고급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 기회가 되면 주위에 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곳에 예원산업에서 만든 제품을 기부하겠다고 기자에게 약속을 하였다.

*회사제품소개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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